▲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캡콤)
지난 27일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스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기준 일 최고 동시접속자 32만 명을 돌파했고, 이는 스팀에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1위다. 스팀 유저 평가 역시 '매우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28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32만 명이다. 종전에 1위였던 바이오하자드 RE:4(16만 8,191명)를 큰 격차로 제치고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발매 1주 전부터 스팀 판매량 1위를 점령했고, 미국에서는 주요 소매점에서 실물 패키지가 매진되는 상황이 이어지기도 했다.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세 번째 트레일러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팀 유저 평가는 리뷰 수 1만 개 이상에 '매우 긍정적(93%)'이다. 그래픽과 스토리 완성도도 준수하고, 그레이스와 레온을 번갈아 플레이하며 공포와 액션을 모두 적절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PC 게임에서 종종 문제로 떠오르는 최적화 부분도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발매 전에 공개된 메타크리틱에서도 평론가 평점 88점을 받으며, 평단과 게이머 모두에게 호평을 받는 게임이 됐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 9번째 작품으로, 2편의 배경이자 T-바이러스로 인한 대규모 살상사건이 발생했던 라쿤 시티를 무대로 삼는다. 어머니가 살해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방문한 FBI 조사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미국 중서부에서 벌어진 변사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돌아온 레온 S. 케네디의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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