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2월 1주 차 2026.02.02 ~ 2026.02.08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금주 주간 종합 게임 순위에서는 리니지 클래식 출시의 영향으로 기존 10위권 외 게임들이 1~2계단 하락하는 등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최근 과거 향수를 전면에 내세운 구버전 게임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지난 시절의 기억을 공유하는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4일 적용된 26.3 패치의 영향으로, 랭크 시스템과 게임 모드 전반에 걸쳐 변화가 나타났다. 진행 중인 시즌 1 환경에 맞춰 시스템 및 게임플레이 전반이 조정되었으며, 아이템 밸런스와 룬 변경에 대한 후속 조정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시야 시스템 조정으로 게임 초반의 시야 확보 및 관련 메커니즘에 변화가 있었다. 또한 아수라장 모드에서는 신규 증강 추가와 증강 세트 및 진행 시스템 도입으로, 장기 플레이를 유도하는 구조로 개편돼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버워치는 시즌 전환과 대규모 콘텐츠 투입을 예고하며 차기 시즌에 대한 이용자 기대감이 확대됐다. 게임 이름 리브랜딩과 함께 연간 콘텐츠 운영 체계를 공개했으며, UI/UX 전면 개편, 신규 서브 역할 도입, 경쟁전 리셋 등 대규모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신규 영웅 5명의 일괄 추가 계획을 발표하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리니지 클래식은 초창기 리니지를 기반으로 원작의 감성과 시스템을 최대한 그대로 되살린 신작 게임으로, 게임트릭스 공개 이후 폭발적인 사용시간 증가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기 리니지의 핵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돼 플레이 부담과 긴장감을 동시에 유지하며, 자동사냥 및 편의 기능을 제한해 이용자의 직접 조작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플레이 시간과 숙련도가 성과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과거 리니지 이용 경험이 있는 30~40대 이용자를 중심으로 복귀 수요가 발생해 단기적인 트래픽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난 6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기념 서버에 불타는 성전 콘텐츠를 추가하며 신규 대륙 기반 콘텐츠인 아웃랜드를 재개방했다. 이를 통해 클래식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복귀 및 신규 이용자 유입을 이끌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이 금주의 HOT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리니지 클래식은 초창기 리니지를 기반으로 당시의 시스템과 감성을 재현한 신규 게임으로, 기존 유저층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으며 PC방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니지 클래식의 2월 1주차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 순위 11위, 장르 내 순위 5위에 랭크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1.75%, 장르 내 점유율 8.59%을 기록했다.
*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8,000 개의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따라 3,000개의 표본 PC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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