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는 해외 게임사 중 최초로 ‘지스타 2018’ 메인스폰서를 맡았다. 그 이유는 하나다. 전 세계 최대 동시접속자 83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 배틀로얄 게임’으로 등극한 ‘포트나이트’ 매력을 한국 게이머에게도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각오는 ‘지스타 2018’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는 물론, 에픽게임즈 부스에서도 느껴졌다. ‘포트나이트’ 관련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꽉 채운 것이다. ‘포트나이트’가 가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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