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타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더 킹스덤)
독립 게임 개발사 더 킹스덤이 4인 협동 게임 라타타(RATATA)를 스팀을 통해 PC로 선보인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1980년대 범죄 동물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혼란스러운 물리 기반 협동 게임으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할 수 있다.
라타타는 마피아 두꺼비 보스에게 빚을 진 동물 갱단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플레이어들은 두꺼비 보스의 모호한 지시에 따라 타운 곳곳에서 물건을 훔치거나 배달하며 빚을 갚아야 한다. 보스는 “그것을 가져와라”와 같이 구체적이지 않은 명령을 내리며, 갱단은 무슨 물건인지 파악하고 어떻게 임무를 수행할지 논의해야 했다.
플레이어들은 각기 다른 크기, 힘, 속도, 능력을 가진 동물들로 갱단을 구성하고, 적합한 트럭을 선택하여 강도, 배달, 황당한 심부름 등 다양한 임무에 나섰다. 물건을 획득하고 트럭에 싣고 배달하는 과정에서 물리 효과가 적용되었으며, 친구나 트럭을 파손하지 않으면서 목표를 달성해야 했다. 임무 수익의 대부분은 보스에게 돌아가고, 나머지는 새로운 갱단원 영입, 트럭 업그레이드, 은신처 개선 등에 사용됐다.
게임의 특징으로는 갱단원 모집 및 성장, 은신처 업그레이드, 경비원 회피 및 함정 피하기, 위험한 심부름 수행 등이다. 보스의 모호한 지시를 해결하고 트럭에 짐을 싣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논쟁하며 협동하는 재미가 강조된다. 임무 실패 시 감옥에 갇힌 동료를 구출하거나, 1980년대 스타일로 캐릭터를 꾸미는 기능도 포함됐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온라인으로 협동 플레이를 즐기거나 혼자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라타타 스크린샷 (사진제공: 더 킹스덤)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