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년 10월 최다 체험판 TOP 50 (사진출처: 스팀)
출시 예정작의 데모를 한 자리에 모아둔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년 10월 에디션에서 체험판 상위 50종이 공개됐다.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역대급 규모인 8,200종 이상의 게임이 참여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10월 체험판 TOP 50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끈 프렌드슬롭 게임 외에도 여러 경영 시뮬레이션과 생존 오픈월드, MMORPG 신작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일례로 11월 4일 출시를 앞둔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바이 투 플레이라는 점과 회피, 패링, 공격 중심의 전투, 초기 지역 주요 콘텐츠 수록으로 주목을 받아 넥스트 페스트 TOP 50에 들어섰다.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앞서 해보기 단계에서의 로드맵도 공개했다 (자료출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앞서 해보기 계획 소개 영상 갈무리)
출시를 목전에 둔 여러 신작들의 인기에도 주목할 만하다. 오는 28일 나오는 우주정거장 밀수 경영물 ‘프로버블리 스톨른(Probably Stolen)을 시작으로 방귀로 뗏목을 모는 파트 투게더(Fart Together), 5인 공포 카드 게임 핸즈 오버, 카드 수집물 립 잇 카드 컬렉터 등의 10월 출시작들이 이목을 끈 것으로 확인됐다. 11월 출시 예정 인기작으로는 3일 출시되는 괴수 격투물 고질라 리마스터드를 시작으로 로프티아, 저스트 발리볼, 캐리 온 투게더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내년 출시 예정작인 독재 게임 트로피코 7도 전작 대비 크게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또다른 내년 출시 기대작으로는 국내 개발사 이지 폭스 게임즈가 개발한 운전 연수 게임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가 순위에 올랐다. 이지 폭스 게임즈는 지난 8일, AI 사용료가 하루 135만 원에 달한다 발표하며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의 인기를 언급한 바 있다.
▲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슬램 탱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출시 미정작에서는 포신과 차체를 격정적으로 휘두르는 트레일러로 인기를 끈 국내 개발사 넥스트 스테이지의 탱크 액션게임 ‘슬램탱크’가 TOP 50에 등재되었다. 더불어 사이버펑크풍 배경과 화려한 3D 고난도 액션을 선보인 리블레이드: 더 데스 스파이럴 또한 자리하며 기대작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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