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차트달기 유료서비스안내 고객센터
 
GT 리포트
게임뉴스
하드웨어 뉴스
소프트웨어 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2026년 9월 1주차 주간게..
2026년 8월 4주차 주간게..
2026년 9월 2주차 주간게..
26년 8월 월간게임동향
2026년 9월 3주차 주간게..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
신규 서버 그룹 추가한다..
천휘를 모아가며 시나브..
리프트바운드 출시 기념,..
 
 
홈> 뉴스> 게임뉴스  
  [이구동성] 번지 “…자니?”
 
2026년 09월 25일 (금) 조회수 : 35


번지가 업데이트 종료를 선언했던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부활을 예고하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야심차게 내놓았던 신작 '마라톤'이 참담한 성과를 거두고 거센 비판에 직면한 상황에서 나온 고육지책입니다. 마치 매몰차게 버렸던 전 애인과의 추억을 잊지 못해, 성에 차지 않는 현 애인인 마라톤을 내팽개치고 데스티니 가디언즈에게 다시 매달리는 꼴이 연상되죠.

물론 기업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번지의 선택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스튜디오의 미래를 걸고 출시했던 마라톤이 불과 4개월 만에 동시 접속자가 폭락하며 흥행에 참패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총괄 디렉터마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퇴사하는 등 스튜디오의 정상적인 유지가 어려워지는 참담한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그렇게 스튜디오 폐쇄라는 최악의 위기 앞에서 번지가 꺼내든 카드는 결국 데스티니 가디언즈 업데이트 중단 번복이었습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지난 업데이트 종료 당시 게임과의 이별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던 것을 생각하면, 수익이 보장된 합리적인 선택 같긴 합니다. 이와 별개로, 매몰차게 짐을 싸서 떠날 때는 언제고 돈이 궁해지자 다시 돌아와 문을 두드리는 모습은 비판받고 있지만요.

유저들이 아무리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사랑한다고 한들, 대규모 정리해고로 인해 인력 유지와 원활한 업데이트 진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벌어진 번복은 마음에 걸리는 요소입니다. 다수의 개발진이 회사를 떠난 마당에, 과거와 같은 양질의 라이브 서비스를 다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지 의문이죠. 게이머들의 신뢰가 바닥을 쳤던 상황에서, 재결합을 통한 신뢰회복이 무사히 이뤄질 지 궁금해집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뉴스 리스트
[순정남] 딱 시식만 맛있었던 게임 TOP 5 2026-09-24
한국적인 감성, 66번째 워프레임 '나린의 얼음검' 출시 2026-09-24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2026-09-24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2026-09-24
[이구동성] 번지 “…자니?” 2026-09-25
 
 
 장르순위 - RTS
순위 게임명 점유율
 
리그 오브 레전드 91.55% 
 
스타크래프트 4.31% 
 
워크래프트 3 1.60% 
 
이터널 리턴 1.33% 
 
스타크래프트2 0.51% 
 
도타 2 0.3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0.26% 
 
카오스온라인 0.05% 
 
They Are Billions 0.00% 
 
배틀라이트 0.00% 
전일대비
회사소개 게임트릭스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사이트맵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