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의세계' 옥외광고 모습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3일 슈퍼캣이 개발 중인 MMORPG '도깨비의세계'옥외광고(DOOH)를 서울 주요 번화가에 선보인다.
도깨비의세계 특유의 한국적인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통 탱화의 구도적 특징을 활용했다. 중심 인물인 몽련을 둘러싸고 다양한 존재가 층위별로 배치되는 구도로 게임 속 캐릭터들이 하나의 세계 안에 공존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디지털 옥외광고의 생동감 있는 연출도 적용했다. 화면 속 구름과 도깨비불, 주요 캐릭터 등에 미세한 동적 연출을 더해 고전 탱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광고는 강남역, 삼성역, 코엑스, 홍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상권 대형 디지털 옥외 매체에 공개된다. 9월 중 전국 주요 거점으로 광고 노출을 확대한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비주얼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인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카카오게임즈는 9월 8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도깨비의세계 세부 서비스 계획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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