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티비전)
지난 22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이하 모던 워페어 4)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다만 유저 사이에서는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모던 워페어 4는 오는 10월 23일 출시를 앞둔 시리즈 최신작으로, 한반도를 배경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많은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플레이어는 북한 침공에 투입된 한국군 박 이병이 되어 전선에서 전투를 치르게 된다.
▲ 모던 워페어 4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그러나 기대감과 달리 베타 테스트 스팀 유저 평가는 24일 오전 11시 기준 ‘대체로 부정적(36%, 6,922명)’을 기록 중이다. 느린 조준 속도, 미흡한 맵 디자인 등 전작 단점이 그대로 남아 있고, 적이 눈 앞에 등장하는 리스폰 시스템, 과하게 좋은 성능을 가진 에임 어시스트, 타격감이 부족한 효과음 등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의견이다.
그 외에도 “베타 해보고 바로 환불했다”, “진지한 모던 워페어로 돌아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내가 바보였다”, “왜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중국산 모바일게임 느낌이 나는 거지”, “’아직 베타니까’라는 말도 있는데, 콜 오브 듀티는 항상 베타 버전이 그대로 본 서버에 나왔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긍정적인 평가도 단점을 지적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 미흡한 완성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사진출처: 스팀)
모던 워페어 4는 Xbox 시리즈 X/S, PS5, PC,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며, 한국어 더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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