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모바일 미드 시즌 플레이오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4일, FC 모바일 글로벌 대회 'FC 프로 모바일 미드 시즌 플레이오프(FC Pro Mobile Mid-Season Playoff)'에 한국 대표 선수 2인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FC 모바일의 최상위 글로벌 대회 출전권과 총상금을 두고 펼쳐지는 경쟁의 장이다.
본 대회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칸타나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예선을 통과한 상위 2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총상금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800만 원)다. 대회는 6명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후,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회 상위 8명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FC Pro Mobile World Championship)에 직행한다. 한국 대표로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FC 모바일 종목 우승자 'Ahina' 유창호와 준우승자 'Circle' 권민석이 출전한다.
한편, 넥슨은 한국 대표팀의 출전을 기념해 다양한 보상 이벤트를 마련한다. FC 모바일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시청하는 이용자에게 게임 내 보상을 지급하며, 전 경기 시청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SOOP 채널과 치지직 생중계에서는 1,000 FV 등을 선물하는 드롭스 이벤트와 중계 화면을 통한 인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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