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프리크, 도쿄게임쇼 출품을 알리는 게시글 (자료출처: 게임프리크 공식 X)
게임프리크가 2026 도쿄게임쇼 출전을 알렸다. 이에 포켓몬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게임프리크는 포켓몬 관련 공개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게임프리크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TGS 2026에서, 게임프리크 최초의 부스 출품이 결정됐고, 상세 정보는 순차적으로 알려드리겠다"라며, "포켓몬스터 시리즈 관련 타이틀에 대한 출품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개발사로 유명한 게임프리크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Beast of Reincarnation)'을 제작하고 있다.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일본을 배경으로한 액션게임으로, 검을 휘두르는 소녀 '엠마'와 부정한 기운에 오염된 개 '쿠'가 세계를 지배하는 거대한 보스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도쿄게임쇼가 9월에 진행되는 만큼,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출시 1달 후 게임의 판매량을 촉진하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측된다. 이외에도 게임프리크가 개발 중인 미공개 타이틀 등에 대한 정보를 선보일 가능성도 점쳐진다.
▲ 포켓몬 윈드, 웨이브 스타팅 포켓몬 (사진출처: 포켓몬 공식 홈페이지)
한편 많은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포켓몬스터 10세대 타이틀 '윈드·웨이브'은 광활한 바다와 군도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지난 2월 3종의 스타팅 포켓몬과 함께 타이틀이 공식 발표됐으며, 2027년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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