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신규 스토리 DLC 예고 (사진출처: 바이오하자드 공식 X 계정 영상 갈무리)
출시 5일만에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캡콤의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신규 DLC를 포함한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예고했다.
캡콤은 지난 10일, 바이오하자드 공식 SNS를 통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나카니시 코시 디렉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나카니시 디렉터는 “출시 이후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큰 성원 덕분에 게임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스토리 DLC와 포토 모드, 미니게임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찾아올 신규 업데이트는 오는 5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속적인 버그 수정과 성능 개선 패치에 더불어, 유저들이 오랜 기간 요청한 ‘포토 모드(Photo Mode)’가 추가될 예정이다. 함께 신규 미니게임 콘텐츠도 포함된다. 미니게임의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리즈에서 곧잘 등장한 용병모드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포토모드 공개에 더불어 정체불명의 이미지를 선보여 기대를 더욱 높였다 (사진출처: 바이오하자드 공식 X 계정 영상 갈무리)
핵심 발표였던 스토리 DLC의 경우 나카니시 디렉터가 직접 “레퀴엠의 세계관을 깊이 다루는 추가 스토리”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나카니시 디렉터는 “완성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에도 주목을 받은 것은 신규 콘텐츠 발표 과정에서 등장한 연출이다. 종이로 인쇄된 슬라이드를 직접 넘기며 소개하는 장난스러운 연출 사이로 여러 이미지가 등장해 웃음을 나았다. 개중에는 이미지에서 3매치 퍼즐 게임이나 포커, 로맨스 등 다양한 이미지가 등장해 웃음과 의문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공개된 이미지들 또한 미니게임이나 여타 추가 콘텐츠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스팀에서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7만 1,637개 중 96%가 긍정적)’ 평가를 받는 등 판매량과 평가 모두 순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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