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모정천하는 중국 게임사 빌리빌리게임즈에서 만든 삼국지 소재 모바일 전략게임으로, 2024년 중국 출시 후 100일 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0위 권을 기록하는 등 현지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탄탄한 코어 유저층을 형성해 아직까지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조만간 국내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빌리빌리 월드 2025에 마련된 삼국: 모정천하 부스를 방문해, 게임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미리 체험해봤다.
▲ 거대 관우 동상이 눈에 띄는 삼국: 모정천하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기만해도 늠름함이 전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양 옆으로는 게임에 등장하는 6가지 클래스 일러스트가 걸려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스어 홍보모델들이 부스 중앙에서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삼국지 느낌 물씬 나는 부스 뒷편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의 무대가 되는 대륙 지도가 자리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의 배경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궁궐 모형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를 찾는 유저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