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컨트롤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코모도 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
출시 직후 국내외적으로 ‘매진 대란’이 일어났던 스팀 컨트롤러(Steam Controller)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다.
스팀 컨트롤러 국내 유통을 맡은 코모도는 15일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오는 19일 정오에 한국, 일본, 홍콩, 대만을 대상으로 ‘스팀 컨트롤러’가 재입고된다고 밝혔다. 판매 시작 시간은 다소 변경될 수 있으며, 구매는 1인당 1대로 제한된다. 스팀 컨트롤러는 지난 5일 새벽 2시부터 판매됐으나 물량이 조기 소진되어 유저 다수가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 스팀 컨트롤러 국내 재입고 시점 공지 (자료출처: 코모도 공식 X)
밸브가 개발한 스팀 컨트롤러는 스팀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주변 기기다. PC, 노트북, 스팀 덱 등 스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기기에서 활용 가능하며, 밸브가 올해 출시를 예고한 스팀 머신과 스팀 프레임도 지원한다.
정밀한 컨트롤을 가능케 하는 TMR 방식의 자석 엄지스틱, 고정밀 진동, 좌우 하단을 길게 터치했다가 놓으면 활성화되는 자이로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좌우 양쪽의 트랙패드, 라이브러리나 상점, 설정 등으로 이동 가능한 스팀 버튼, 알림이나 친구 목록 등을 빠르게 불러오는 바로 가기 메뉴 버튼 등이 탑재된다.
스팀 컨트롤러 국내 가격은 16만 8,000원이며, 현재는 품절된 상태다. 19일 정오 재입고 이후 판매 재개 시점과 한국에 배정되는 물량 규모 등이 관건으로 통한다. 한편 밸브는 지난 8일 스팀 컨트롤러 공급 부족과 되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약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다. 4월 27일 이전에 구매 기록이 있는 스팀 계정으로 1대만 가능하며, 예약 구매를 완료하면 재고 확보에 따라 결제 안내 이메일이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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