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프레임: 타우 스크린샷(사진제공: 디지털 익스트림즈)
디지털 익스트림즈는 온라인 게임 워프레임의 신규 업데이트 '워프레임: 타우(Warframe: Tau)'를 오는 12월 모든 PC, 콘솔 및 모바일 플랫폼에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업데이트는 새로운 성계에서 펼쳐질 모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신규 게임 모드와 아군 및 적 세력, 그리고 새로운 워프레임인 브리스코(Brisko)를 소개한다. 근원계 너머에서 워프레임의 새로운 시대가 플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다.
2013년 출시된 워프레임은 부분 유료화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9,000만 명 이상의 전 세계 플레이어를 확보하며 성장해왔다. 디지털 익스트림즈는 데브스트림 198을 통해 워프레임: 타우의 세부 내용을 처음 공개했다. 메건 에버렛 디지털 익스트림즈 커뮤니티 디렉터는 "워프레임: 타우를 자세히 소개하는 두 차례 방송 중 첫 번째"라며 "11월 27일 진행되는 다음 데브스트림에도 소식을 가득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근원계의 이야기도 계속될 것"이라며 스토리 확장을 강조했다.
워프레임: 타우는 플레이어들을 새로운 성계인 타우로 초대하며, 싱글 플레이 시네마틱 스토리의 새로운 장을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포르낙스(Fornax)의 위성 페리타(Perita)에서 개편된 생존 미션이 포함될 예정이며, 기존 협동 게임 모드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 콘텐츠가 해금된다. 2025년 12월 출시된 '옛 평화' 업데이트가 과거 타우의 모습을 소개했던 것과 달리, 이번 워프레임: 타우는 기나긴 분쟁 이후의 현재 타우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워프레임 타우 예고 영상 (영상출처: 워프레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업데이트에는 범죄 조직이 지배하는 고리 도시 포르낙스와 페리타가 함께 등장하며, 타우 성계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확장된다. 포르낙스에 위치한 신규 소셜 허브 무수 90-BF(Mousu 90-BF)에서는 새로운 인물과 경쟁자들을 만날 수 있으며, 세계관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칠 기회가 마련된다. 혼돈에 휩싸인 페리타에서는 새로운 아군 신디케이트 클리빙 글레이브(The Cleaving Glaive)와 조우하여 타우의 비밀을 탐색할 예정이다.
67번째 워프레임인 브리스코는 워프레임: 타우 출시와 함께 모든 플레이어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워프레임은 게임 내 마켓에서 즉시 해금하거나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배우 매튜 머서(Matthew Mercer)가 브리스코의 내면 독백을 연기했으며, 브리스코는 탐정 느와르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싱글 플레이 시네마틱 스토리 퀘스트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또 워프레임에 새롭게 도입되는 외형 아이템 유형인 키메라 스킨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브리스코의 하운드 동반자와 피스트 무기 레인 & 샤인(Rain & Shine), 익절티드 매그넘 코어크래커(Corecracker) 등 대표 장비도 공개됐다. 주사위의 무녀 코우메이의 첫 디럭스 스킨인 코우메이 엔쇼죠(Koumei Enshoujo)가 12월 워프레임: 타우와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며, 자유분방한 불꽃의 전사 나타의 차기 에어룸 스킨 콘셉트 아트도 공개됐다. 이 나타 에어룸 스킨은 2027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 워프레임: 타우 이미지 (사진제공: 디지털 익스트림즈)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