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부스와 철권 8의 컬래버레이션이 예고됐다 (사진출처: SN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SNK가 대전격투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와 '철권 8(Tekken 8)'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SNK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38초 분량의 컬래버레이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주변을 경계하는 락 하워드를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이어 이를 지켜보는 나이트메어 기스가 등장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 락 하워드의 옆을 빠르게 지나간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의문의 인물이 골목 안쪽으로 사라지는 실루엣을 비춘다. 해당 인물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짧은 머리 모양과 움직임 등으로 미루어보아 철권 8 '레이나'일 것으로 추측된다.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 철권 8 컬래버레이션 티저 (영상출처: SNK 공식 유튜브 채널)
다만 이번 영상에서 컬래버레이션 캐릭터가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며, 아랑전설에만 철권 8 캐릭터가 등장하는지, 철권 8에도 아랑전설 캐릭터가 합류하는지 등 세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SNK는 관련 정보를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철권 8 속 레이나(좌)와 컬래버 티저 영상 속 실루엣(우) (사진출처: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SN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한편,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는 최근 시즌 3 DLC 캐릭터로 김갑환이 추가됐다. 철권 8은 오는 11일 열리는 EVO 프랑스에서 신규 DLC 캐릭터 로저 주니어의 게임플레이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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