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무자: 검의 길 메타크리틱 평점 (자료출처: 메타크리틱)
9월을 여는 기대작으로 손꼽힌 ‘귀무자: 검의 길’이 출시 전 리뷰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리즈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며 귀무자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했고, 검술 액션도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됐다.
귀무자: 검의 길은 9월 1일을 기점으로 매체 리뷰가 등록되고 있다. 9월 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82개 리뷰가 등록된 PS5는 85점, 22개 리뷰가 작성된 PC는 82점, 8개 리뷰를 기반으로 한 Xbox 시리즈 X는 83점, 6개 리뷰가 실린 닌텐도 스위치 2는 89점이다. 모든 플랫폼에서 80점대를 유지 중이다.
공통적으로 호평받은 부분은 액션이다.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시리즈 고유의 일섬을 패링 및 회피와 결합해 어렵지만 성취감을 자극하는 검술 액션이 백미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시네마틱 연출이 더해지는 강력한 보스전, 다양한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한 성장 체감, RE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한 으스스한 교토, 주인공인 무사시와 그와 어우러지는 조연들의 매력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PS5, PC, 스위치 2에서 전반적으로 최적화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다는 점도 키포인트다.
▲ 귀무자: 검의 길 소개 영상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다만 단점도 명확하다. 약 20시간 분량의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면 이후에 할 만한 것이 없어 다회차 플레이 유인이 약하다는 평이다. 또한 결말이 불필요하게 길고, 등장했던 적을 재탕하거나 왔던 길을 돌아가는 구간 등으로 플레이 타임을 억지로 늘린 듯한 느낌이 든다고 지적됐다. 시야를 가리는 등 카메라 시점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종합적으로 분량 자체는 다소 부족한 편이지만, 액션의 완성도가 준수하기에 이를 선호한다면 해볼 만한 게임으로 평가됐다. 귀무자: 검의 길은 에도 시대 교토에서 기괴한 요괴 ‘환마’에 맞서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를 그린다. 패링, 일섬, 필살기를 결합한 검극 액션이 특징이다.
귀무자: 검의 길은 9월 4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2로 발매되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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