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소나 30주년 기념 이미지 (사진출처: 페르소나 30주년 기념 홈페이지)
아틀러스의 핵심 IP중 하나인 페르소나의 초기작 리메이크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소식은 해외 매체 게이머브레이브즈(Gamerbraves)가 지난 10일 게재한 페르소나 시리즈 와다 카즈히사 총괄 프로듀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인터뷰는 페르소나 4 리바이벌 개발에 대한 와다 프로듀서의 소회 및 방향성, 페르소나 시리즈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및 페르소나 2 죄·벌 리메이크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와다 프로듀서는 “현 시점에서는 확언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본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여신이문록 페르소나와 페르소나 2 죄·벌은 각각 1996년, 1999년에 출시된 페르소나 시리즈 초기작이다. 아틀러스의 또다른 핵심 IP 여신전생에서 파생된 작품으로 시작되어, 독자적인 장르성을 구축해 30년 간 큰 인기를 끈 근본이기도 하다. 이후 페르소나의 스타일을 확립한 3편과 4편은 리메이크됐고, 신작 페르소나 6은 제작 중이다.
특히 페르소나 3 리로드는 기존시스템을 일부 개선한 리메이크를 통해 호평을 받으며, 초기 두 작품의 현대화 및 리메이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별도 발표가 없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제작진의 의지가 확인되며 추후를 기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한편,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은 내년 2월 18일 출시되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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