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듀 밸리 유저 모드 '파머스 스토어'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넥서스 모드 홈페이지)
스타듀 밸리에 상점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대규모 확장 모드가 등장했다.
중국 개발자 레이첼 첸은 지난 25일, 스타듀 밸리 유저 모드 ‘파머스 스토어(Farmers Store)’를 공개했다. 해당 모드를 적용하면 식료품점부터 식당, 박물관 등 원하는 형태의 가게를 자유롭게 개업할 수 있다. 또한 도매상에게 물건을 발주하고 진열대를 채우며 상품의 가격을 직접 결정하는 등 전반적인 사업 관리도 가능하다.
나아가 마을 주민들을 직원으로 고용해 업무를 배정할 수도 있으며, 직원용 식사를 제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등 세밀한 경영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그 외에도 면허를 취득하면 새로운 업종이 해금되어 판매할 수 있는 상품 폭이 넓어진다.
가게를 열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진열된 상품을 구경하고 물건을 구매한다. 이 과정에서 광고 활동을 통해 상품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하면 파스닙 같은 기본 아이템도 고급 과일 와인보다 훨씬 비싼 값에 팔 수 있다. 단순히 구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의 질이나 가격, 매장 환경, 광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리뷰도 남긴다.
▲ 파머스 스토어 소개 영상 (영상출처: 개발자 레이첼 첸 유튜브 채널)
▲ 파머스 스토어 스크린샷 (사진출처: 넥서스 모드 홈페이지)
파머스 스토어는 넥서스 모드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멀티 플레이도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AI 번역을 활용해 꾸준히 현지화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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