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토피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Annapurna Interactive)는 마루미투 게임즈와 협력하여 인공지능이 통제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SF) 어드벤처게임 '디 토피아'를 출시했다. 이번 신작은 인간성과 인공지능의 관계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서사 중심의 게임이다.
게임 속에서 이용자는 주거 단지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는다. 해당 단지는 인공지능이 운영하는 이상 사회를 통해 인간의 안락함을 극대화하고자 계획된 유토피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새롭게 임무를 맡은 관리자인 이용자는 단지 곳곳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단지를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이용자는 논리 퍼즐을 풀며 기계적 결함을 수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독특한 주민들과 마주하게 되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다르게 전개되고 결말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 디 토피아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 유튜브 채널)
마루미투 게임즈의 히로코 시이노는 "디 토피아는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언젠가 현실이 될 수도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라며, "플레이어는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이 세계에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인간은 무엇을 갈망하고 무엇과 싸우는지, 그리고 자신과 타인을 위해 계속해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플레이어 여러분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 토피아는 10세 이상 이용가 등급을 받았으며 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1 및 2, PS5, Xbox 시리즈 X/S, 윈도우 등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 디 토피아 스크린샷(사진제공: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