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혼M '화신의 탑'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귀혼M에 신규 콘텐츠 '화신의 탑'을 추가하며,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략적인 캐릭터 활용과 성장 지원에 중점을 뒀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화신의 탑'은 이용자가 보유한 캐릭터들을 조합해 총 50층까지 공략하는 월간 콘텐츠다. 참여하는 캐릭터의 직업 조합과 평균 레벨에 따라 다채로운 '팀 시너지 효과'가 발동된다. 예를 들어, 무사 직업 캐릭터 5개를 등록하면 '무사 5인 버프'가 활성화되며, 도사 직업 캐릭터 3개를 등록 시 '도사 3인 버프'가 부여된다. 화신의 탑 참여를 통해 얻은 전용 재화로는 '화신 상점'에서 성장 지원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상점 내 주요 품목은 '빛나는 보옥함' 3종과 체력 및 귀력을 100% 회복시키는 '제혼단', '화신의 탑' 전용 회복 아이템인 '내공단'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빠른 캐릭터 성장을 돕는 '월정액 시스템'도 도입한다. 월정액을 구매하면 30일 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100% 상승하는 '성장의 두루마리'를 얻는다. 120레벨 이하 이용자 전용으로는 경험치 획득량을 200%까지 높이는 '폭풍 성장의 두루마리' 등의 강력한 버프 혜택을 제공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21일까지 이어지는 '연등 축제' 이벤트에서는 일일 미션으로 '연꽃'을 모아 '연등'을 성장시키면 버프 효과를 주는 '부처님의 가호'를 지급한다. 또한, '마법의 카네이션'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장식 아이템인 '마법의 카네이션'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7일간의 출석 이벤트와 행운패 버프 강화 등을 선보인다.
엠게임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가 "화신의 탑을 통해 유저들이 보유한 여러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후에도 120레벨 이상의 상위 콘텐츠인 ‘귀혼자’와 서버 전체 유저가 협동하는 ‘진혼의 거종’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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