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딩컴 닌텐도 스위치 2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의 스팀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출시하고,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의 동시 20%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스팀 버전에 적용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지역 '물림만(The Great Bite)'을 추가했다. 물림만은 등반할 수 있는 절벽 지형과 다채로운 식생으로 이루어진 자연 경관을 특징으로 한다. 이 지역 곳곳에 흩어진 등대에 전력을 공급하면 근처 보물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된다. 이 외에도 장식 요소, 도감, 탈것 등의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과 꾸미기 기능 강화도 이루어졌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차량을 호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얼굴에 장신구를 장착하는 기능과 배낭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멋쟁이 배낭 커스텀' 시스템이 도입되어 캐릭터를 더욱 개성 있게 꾸밀 수 있게 했다.
▲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발표 영상 (영상출처: 닌텐도 아메리카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인게임 이벤트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음 달 7일까지 스팀 버전 내 '존의 잡화점'에서 포획한 물고기를 판매하면 한정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기념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이용자가 딩컴을 즐길 수 있도록 스팀 및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에서 동시 할인 행사를 열고, 기존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선보인다.
한편, 크래프톤은 딩컴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보유한 이용자는 업그레이드 패스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새로운 기기에서 게임을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앞서 스팀에서 호평을 받았던 '애니멀 트랙스(Animal Tracks)' 업데이트도 더해졌다.
개발자 제임스 벤던(James Bendon)은 "어린 시절부터 닌텐도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라온 제게 직접 만든 게임이 닌텐도 패키지로 매장 진열대에 놓이는 것은 평생의 꿈이었다"라며, "그동안 이용자들이 보여주신 창의적인 플레이가 영감을 자극해 개발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 딩컴 스크린샷(사진제공: 크래프톤)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