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인저 댄 헤븐 스크린샷 (사진출처: Xbox 와이어)
일본 근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액션 신작 '스트레인저 댄 헤븐(Stranger Than Heaven)'의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에는 시대적 배경이 소개됐는데 1915년부터 1965년까지를 조명한다.
RGG 스튜디오는 3월 27일 공개된 'Xbox 파트너 프리뷰(Xbox Partner Preview)'를 통해 자사 신작 '스트레인저 댄 헤븐'의 신규 영상과 정보를 공개했다. 2분 분량의 신규 영상에서는 일본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맨손격투부터 일본도, 부엌칼 등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액션을 살펴볼 수 있다. 오므라이스나 트램 등 일본 근대 느낌을 살린 요소와 팔씨름 등 미니게임도 눈길을 끈다.
▲ 스트레인저 댄 헤븐 5개 시대 공개 트레일러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각기 다른 5개 시대에서, 서로 다른 일본 도시 5곳을 무대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1915년, 1929년, 1943년, 1951년, 1965년이다. RGG 스튜디오 요코하마 마사요시 대표는 "5개 도시와 5개 시대를 아우르는 것은 엄청난 작업이다. 게임에서 좀처럼 다뤄지지 않은 시대와 장소를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다른 곳에서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5월 7일 오전 8시에 공개되는 특별 방송에서 소개된다. 이를 통해 게임 배경, 스토리, 캐릭터 등을 더 깊이 다룰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발표 당시부터 일제강점기의 일본을 무대로 하기에, 내용에 따라 국내 정식 발매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5월 방송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PC, PS5, Xbox 시리즈 X/S로 발매된다. Xbox 플레이 애니웨어 타이틀이며, 게임패스에도 포함된다.
▲ 스트레인저 댄 헤븐 스크린샷 (사진출처: Xbox 와이어)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