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27일 출시 직후 판매 순위, 동시접속자 수 현황 등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스팀 유저 평가도 호평이 이어지며 ‘매우 긍정적’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상승했다.
27일 출시 당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87% 긍정적)’이었고, 뛰어난 그래픽과 레온의 액션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후 리뷰 수 증가에도 좋은 반응이 지속되며 3일 기준 ‘압도적으로 긍정적(4만 3,311명 참여, 96% 긍정적)’을 달성했다.
이번 신작의 특징은 확장된 투 트랙 플레이다. 전투 경험이 없는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를 통해서는 제한된 자원으로 생존하는 전통적인 서바이벌 호러를, 레온 S. 케네디를 통해서는 액션이 더 강조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전작과 달리 취향에 맞춰 1인칭과 3인칭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차이점이다.
스팀 유저 리뷰에서도 캐릭터 2명으로 각기 다른 게임성을 체험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호평이 이어졌다. 그레이스 파트에서는 긴장감으로 몰입도가 높아지고, 레온 파트에서는 무력으로 적을 해치우는 카타르시스가 엄청나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빗물, 머리카락 흩날림 등 세밀한 부분까지 묘사한 그래픽과 안정적인 최적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과거 시리즈 무대인 라쿤 시티와 경찰서를 다시 볼 수 있는 점에 만족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4번째 트레일러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상승했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그 외에는 출시를 3일 앞둔 마라톤이 2위로 상승했다. 최근에 종료된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 최대 14만 명이 즐길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며 판매 순위에서도 오른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은 출시가 2주 이상 남았음에도 4위를 차지했다.
▲ 3월 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시즌 1이 시작된 오버워치가 약 3주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3일 기준 9만 1,583명으로 유저 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스팀 출시 후 가장 높은 기록을 유지 중이다. 데드락도 1월 말부터 1명씩 새 영웅을 선보이며 1개월 이상 순위권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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