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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개발에 집중, 네시삼십삼분 퍼블리싱 축소 결정
 
2017년 10월 16일 () 조회수 : 646

▲ 네시삼십삼분 CI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활’, ‘블레이드’ 등으로 인지도를 확보한 네시삼십삼분이 퍼블리싱 사업 축소를 결정했다.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축소하고, 자체 개발작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작년 4월에 대표로 선임된 박영호 대표는 최근 사임했다.

네시삼십삼분은 게임메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게임 퍼블리싱 사업 축소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네시삼십삼분은 “궁극적으로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축소하고, 자회사를 비롯한 자체 개발작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새로운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 계획은 현재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네시삼십삼분 박영호 대표는 현재 대표직을 내려놓은 상황이다. 네시삼십삼분은 “박영호 대표는 현재 대표직을 사임했다”라고 설명했다. 대표를 맡기 전에도 네시삼십삼분에서 투자 및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해온 박영호 대표는 게임 소싱을 맡아왔다. 다시 말해 네시삼십삼분이 퍼블리싱 축소를 결정하며 관련 조직도 줄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 중인 게임은 어떻게 될까? 올해에도 네시삼십삼분은 ‘삼국블레이드’, ‘마피아 리벤지’, ‘다섯왕국이야기’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DC 언체인드’, ‘블레이드 2’ 등 신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던 모바일게임 ‘로스트킹덤’은 오는 11월부터 개발사 ‘팩토리얼게임즈’로 서비스가 이관된다. 그렇다면 다른 게임 역시 이와 비슷한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일까?

네시삼십삼분은 “장기적으로는 퍼블리싱 규모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지만 현재 서비스하는 게임을 당장 중지하지는 않는다”라며 “기존에 서비스하던 게임 중 퍼블리싱 계약이 만료된 게임은 개발사와의 협의를 통해 추후 방향을 결정하려 한다. 개발사가 자체 서비스를 원한다면 그 쪽으로, 네시삼십삼분과의 퍼블리싱 계약 유지를 원한다면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 2’와 ‘DC 언체인드’는 기존과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네시삼십삼분은 “블레이드 2와 ‘DC 언체인드’는 변함 없이 네시삼십삼분에서 퍼블리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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