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 스크린샷 (사진제공: 쇼치쿠 게임즈)
일본 쇼치쿠 게임즈는 프랑스 개발사 루도그램(Ludogram)이 제작한 멀티플레이 공포 어드벤처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의 스팀 앞서 해보기 버전을 8일 출시했다.
본작에서 플레이어는 친구들과 함께 저주받은 초자연적 보드게임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악몽 속에서 생존해야 한다. 주사위를 굴릴 때마다 새로운 위험과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정체불명의 게임 마스터(Game Master)가 조종하며 생명을 불어넣은 저주받은 보드 위에서 플레이어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공포스러운 상황과 치명적인 함정, 저주 속에서 살아남아 결승점에 도달해야 탈출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게임 마스터의 목소리는 발더스 게이트3, 헤이디스2 등에 출연한 성우 아멜리아 타일러(Amelia Tyler)가 맡았다.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의 앞서 해보기 버전에는 유령 저택, 정글, 얼음산, 사막 등 4가지 테마가 포함됐다. 각 구역은 전혀 다른 환경과 도전을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다양한 초자연적 위협에 맞서 보드를 돌파해 최종적으로 마스터 보드에 도달해야 한다. 게임에는 15종 이상의 몬스터와 20종 이상의 이벤트가 수록되었으며, 다이내믹한 규칙과 무작위 상황이 더해져 플레이할 때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펼쳐진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시련에 대비하여,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효과를 지닌 10여 종의 주사위와 특수 능력을 부여하는 저주받은 우상을 활용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다만 강력한 힘에는 그만큼 큰 위험이 따른다. 이 외에도 플레이어는 전용 상점에서 업그레이드, 가젯, 가구 등을 구매해 점차 능력을 강화하며 다가올 도전에 대비할 수 있다.
▲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쇼치쿠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 스크린샷(사진제공: 쇼치쿠 게임즈)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