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MMORPG 검은사막이 '길드 리그 정규 시즌'을 26일 시작했다.
길드 리그는 정해진 전장에서 두 길드가 대결하여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길드가 승리하는 길드 대전 콘텐츠다. 이번 정규 시즌은 8월 26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위해 경기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2분으로 단축했으며, 승리 조건 역시 기존 1,000점에서 600점으로 조정했다.
길드 리그 전투는 켈모른 황야, 플레메언덕, 명예의 전장, 경복궁(근정전) 등 총 네 곳의 전장에서 열린다. 리그 1위 길드에게는 길드 리거 특별 칭호와 함께 크론석 5,000개, [파티] 불멸 : 조화의 영약, 그리고 길드 자금 5,000억 은화가 지급된다. 60위까지의 길드에도 순위에 따라 길드 자금과 크론석을 포함한 보상이 제공되며, 매주 주간 승리 보상을 통해 주차별로 크론석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은사막 대양에는 신규 사냥터 '린바크 군락지'가 추가됐다. 모험가는 해당 사냥터에서 린바크를 호위하는 린부르크를 상대해야 한다. 사냥터 전리품으로는 린바크의 뿔, 노을빛 산호의 정수, 린바크의 산호 조각 등이 있다. 대양 콘텐츠 확장과 더불어 중범선과 판옥선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노란색 등급 선박 장비인 '팔라시'와 '청운'도 새롭게 선보였다.
선박 장비 제작을 위한 재료로는 견고한 산호 지지대, 거센 파도가 새겨진 합판, 진홍빛 산호가 잠든 접착제 등이 있으며, 이 재료들은 린바크의 뿔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노란색 등급 선박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신규 블랙스톤 '노을진 파도의 블랙스톤'도 함께 추가됐다. 판옥선 신규 장비 제작을 위한 선박 제작소 '청사 섬'도 아침의 나라에 새로 문을 열었으며, 모험가는 청사 섬에서 필요한 재료를 모아 판옥선 장비 청운을 제작할 수 있다.
대양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험가는 오는 9월 9일까지 항해 및 교역 경험치를 기존보다 100%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대양 몬스터 처치 시 선원 획득 경험치를 2배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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