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출품작 5종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PUBG 시리즈 신작 'PUBG: 데드넷'을 비롯한 신작 5종을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ONL에는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PUBG: 데드넷(PUBG: DED.NET, 이하 데드넷) ▲노 로우(NO LAW)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가 참여했다. 각 작품 세계관과 핵심 게임플레이를 중심으로 주요 특징을 선보였다.
PUBG 프랜차이즈 신작 ‘PUBG: 데드넷’은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 카스카디아(Cascadia)를 배경으로 삼는 멀티플레이 FPS다. 캐릭터, 건플레이와 함께 게임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트(Roguelite) 요소를 활용한 성장 시스템을 차례로 소개했다. 후반부에는 특수 능력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이 맞물리며 전투 규모와 변수가 커지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 PUBG: 데드넷 발표 트레일러 (영상제공: 크래프톤)
이어서 '노 로우'는 게임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오픈월드 슈팅 RPG로, 도시 사람들이 주인공 ‘그레이 하커(Grey Harker)’를 서로 다르게 묘사하는 장면을 따라 침투와 해킹, 하드코어 슈팅이 이어진다. 주인공이 상황과 미션을 돌파하는 과정을 따라 이용자가 다양한 접근법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조명했다.
▲ 노 로우 게임플레이 트레일려 (영상제공: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는 는 3명이 팀을 이뤄 12명이 맞붙는 온라인 PvP다. 핵심 오브젝트 ‘프리즘(Prism)’을 차지하고 반납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특징을 풀어냈다. 영상은 스칼리오네, 인호, 파이퍼로 구성된 3인 팀이 보스를 처치해 프리즘을 확보한 뒤 반납 지점까지 이동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동 과정에서 다른 팀이 난입하며 다자간 교전으로 확대되고, 캐릭터별 스킬과 팀워크가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담겼다.
▲ 프로젝트 제타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트레일러 (영상제공: 크래프톤)
타래: 언바운드도 게임 세계관과 플레이 장면을 처음 공개했다. 동양적 다크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RPG로, 흑막 ‘아가사(Agasa)’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대재앙에 맞서는 영웅의 서사와 실제 전투를 보여준다. 강력한 스킬로 적을 쓸어내는 전투와 압박감 있는 보스전이 이어졌다.
▲ 타래: 언바운드 공식 발표 트레일러 (영상제공: 크래프톤)
2인 협동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사라진 딸이자 어머니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어린이, 청년, 성인, 노인까지 네 가지 나이대를 오가며 각 연령대의 고유한 능력을 활용해 스테이지를 풀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열차 위 전투, 물체 변신, 차량 이동 등 2인 협동 플레이도 확인해볼 수 있다.
▲ 에이지 트위스터 최초 공개 트레일러 (영상제공: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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