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신규 전투원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27일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은하계 재해 시즌 3 신규 스토리 '한 소녀의 악몽'과 추가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스토리 '한 소녀의 악몽'은 시즌 3 '은하에 울리는 노랫소리'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에데니티호'에서 발생하는 수상한 사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등장인물 아델하이트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지는 전개가 펼쳐진다.
아델하이트는 신규 전투원으로도 합류했다. 아델하이트는 공허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 방어형 전투원으로, 아군 카드에 '축복'을 부여해 실드를 획득하는 능력을 지녔다. 함께 업데이트된 파트너 클라라는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높여주며, 담당 전투원이 부여한 축복 카드를 사용할 시 고정 치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균열' 콘텐츠 전반기가 시작되고 2차 보급상점이 열려 오메가 코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대균열은 진행 시즌의 세이브 데이터만 사용해야 했던 제한이 사라져 세이브 데이터 선택지가 크게 늘어났으며, 시즌 세이브 데이터를 사용하면 추가 점수를 받는다.
총 3개 팀을 편성해 보스를 사냥하는 '총력전' 콘텐츠 시즌 2도 시작됐다. 각 보스의 특성에 맞춰 전투원을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며, 크리스탈과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시스템 개선도 진행됐다. 로그라이크 콘텐츠 '출격'에서는 무작위로 선정되는 선별 전투원에게 주어지는 특수 효과가 더욱 강화되어 전략적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또한 카오스 플레이에는 자동 전투 기능이 도입되었으며, 획득한 세이브 데이터의 장비를 편집할 수 있는 신규 코어도 추가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전투원 아델하이트와 함께 몬스터를 물리치고 세이브 데이터 편집 재화인 각종 코어와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2종은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출격을 플레이하고 보상을 받는 '출격 작전 지원' 이벤트는 6월 22일까지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시즌3의 스토리가 한층 더 입체적이고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오스 자동전투 도입과 출격 개선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카제나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