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4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2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돔 키퍼(Dome Keeper)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최근 진행된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와 신규 DLC 출시에 따른 영향에 배급사 할인까지 더해진 영향이다.
돔 키퍼는 지난 13일 멀티 플레이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8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및 대전 모드를 도입했다. 함께 출시된 유료 DLC ‘더 로스트 키퍼스’를 통해서 로프를 활용하는 인필트레이터, 미니언을 소환하는 비스트마스터 등 완전히 새로운 조작 방식을 가진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게임은 지면을 파 내려가 자원을 채굴하고, 주기적으로 몰려오는 외계 생명체로부터 기지를 방어하는 로그라이크 디펜스 게임이다. 그동안 싱글 위주로 진행되던 플레이를 벗어나 크게 확장하는 변화로, 유저들이 출시 초기부터 꾸준히 요구해 온 다인 모드가 마침내 구현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데이트 직후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이전보다 5배가량 증가했고 유저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412명 참여, 91% 긍정적)’을 유지했다. 새로 등록된 리뷰에서도 멀티 플레이 지원으로 혼자서 감당하던 채굴과 방어 부담을 나눌 수 있어 더 재밌어졌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다만, 멀티 플레이 시 난이도가 급상승하거나 일부 자원이 겹칠 경우 성장이 정체된다는 단점이 지적됐다.
▲ 돔 키퍼 멀티 플레이 업데이트 트레일러 (영상출처: 로우 퓨리 임시 유튜브 채널)
▲ 돔 키퍼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그 외 순위권에서는 윈드로즈가 출시와 함께 붉은사막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8위를 차지했는데, 신규 살인마와 생존자 콘셉트에 대한 투표를 마무리하며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 4월 14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모드 제노 포인트 업데이트 이후 동시접속자 수 90만 명대를 일주일째 유지 중이다. 그 외에는 주말 유저 이탈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는데, 붉은사막의 경우 13만 9,808명으로 전일 대비 6만 명 이상 차이가 나 10위로 하락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