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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www.gametrics.com)가 3월 1일~ 3월 31일까지 게임사용량을 측정한 결과, 종합게임지수는 278로 전달대비 -1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장르별 사용시간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RPG +1.68%, 포커 +0.57%, 보드 +0.37%, 고스톱 +0.36%, RTS +0.04% 순으로 증가한 반면, FPS -2.07%, 스포츠 -0.38%, 레이싱 -0.29%, 아케이드 -0.25% 순으로 감소하였다. *종합게임지수는 2003년 4월 1일 측정치를 100으로 보고 일별 게임 이용량 측정치를 비교한 수치입니다.

 3월에는 개학으로 인해 1위인 ‘아이온’과 2위인 ‘서든어택’의 점유율 차이가 크게 벌어졌으며, 고스톱/포커류인 ‘한게임로우바둑이’와 ‘한게임신맞고’의 순위가 3단계씩 상승하였다. 그리고 ‘오디션’은 인기가수 ‘티아라’의 아바타 3종을 추가하는 등 봄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무려 6단계 상승한 14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2단계 상승하여 20위권 내로 재 진입하였다.

 게임순위 1~10위 게임 중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아이온’이 ‘서든어택’과의 점유율 차이를 크게 벌리면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아이온’은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키울 수 있는 양손무기 합성 시스템, 스턴 반격기 및 신규 스킬과 아이템을 선보인 ‘데바 총집결’이라는 업데이트를 단행하여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게임순위 11~20위 게임에서는 학생들의 개학으로 인해 고스톱/포커류인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한게임 신맞고’의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오디션’은 댄스뿐 아니라 악기연주도 즐길 수 있는 ‘기타모드 대회채널’과 절친시스템, 인기가수 ‘티아라’의 아바타 3종을 업데이트 하면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한편, 프로야구 시즌 개막으로 온라인 야구게임인 ‘슬러거’의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RPG장르 상위 9개 게임들의 체류시간은 전달대비 -0.6%, 이용횟수는 -23.6% 감소하여 사용시간은 -24.0% 감소하였다. RPG장르 상위 9개 게임 모두 이용횟수가 감소하였으며, 특히, ‘드래곤볼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가 크게 감소하였다. 저 연령층이 주로 즐기는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는 학생들의 개학으로 인해 이용횟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월 초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네스트’가 상위 그룹으로 진입하면서 '?떵嗾諭?영웅전 ' 좌측에 위치하였다. *Heavy Game과 Light Game은 상위 게임들의 체류시간 평균을 기준, Thin User와 Thick User는 이용횟수 평균을 기준으로 나눈 것입니다.

 FPS장르 상위 6개 게임들의 체류시간은 전달대비 +2.2% 증가한 반면, 이용횟수는 -28.2% 감소하여 사용시간이 -27.2% 감소하였다. FPS 장르 상위 6개 게임의 이용횟수가 모두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하단으로 이동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서든어택’은 체류시간 -2.8%, 이용횟수 -27.3% 감소하여 사용시간이 -29.1% 감소하였다. 한편, ‘아바’와 ‘워록’은 체류시간이 각각 +6.8%, +13.0% 증가하여 우측으로 이동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아케이드 장르 상위 8개 게임들의 체류시간은 전달대비 +1.0% 증가한 반면, 이용횟수는 -25.2% 감소하여 사용시간이 -24.8% 감소하였다. ‘겟앰프드’와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이용횟수 -37% 감소로 하단으로 이동하였다. 또한 ‘SD건담 캡슐파이터’ 이용횟수가 -34.8% 감소하여 ‘버블파이터’보다 아래에 위치하였다.

 스포츠 장르 상위 4개 게임들의 체류시간은 전달대비 +7.4% 증가한 반면, 이용횟수는 -25.9% 감소하여 사용시간은 -20.6% 감소하였다. ‘피파온라인2’는 체류시간 -1.6%, 이용횟수 -28.6% 감소하여 좌측하단으로 이동하였으며, ‘프리스타일’, ‘슬러거’, ‘마구마구’는 이용횟수는 감소한 반면, 체류시간은 증가하여 충성도 높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구마구’는 체류시간이 +22.2% 대폭 상승하여 우측으로 이동하였다.

 3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규게임들이 쏟아졌다. 수준 높은 그래픽과 현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와인드업’은 종합순위 71위 ( 3/31기준)를 차지하였으며,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로야구매니저’는 종합순위 84위 ( 3/31일 기준)를 차지하였다. ‘와인드업’과 ‘프로야구매니저’는 스포츠 장르내 나란히 6,7위를 기록하고 있어 두 게임의 등장으로 온라인 야구게임의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드래곤네스트’는 종합순위 25위, PC게임 ‘배틀필드2’를 기반으로 개발한 ‘배틀필드온라인’은 종합순위 27위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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