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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주차 주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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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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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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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_2018.11.05~2018.11.11_'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1월 2주차 '스마일 게이트'의 야심작 '로스트아크'가 등장과 함께 전체 순위 4위에 랭크되었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로스트아크'의 등장으로 5위~9위 까지의 게임이 모두 한 단계씩 하락하였다.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34.31% 2위와의 격차를 줄이지 않고 안정권에 자리하였다. 이어 오픈 베타를 실시한 '로스트아크'의 점유율은 8.30%로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전체 순위 4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11위~20위권을 살펴보면 대부분 게임의 전주대비 증감률이 하락하였다. 그 중 12위에 랭크된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전주대비 증감률 -22.98% 크게 감소하며 지난주 전체순위 9위에서 3단계 하락하였다. 반대로 2단계 상승한 '아이온'은 전주대비 증감률 10.90% 상승하며 18위에 자리하였다. 새로운 대작 RPG 게임 등장에 이목이 쏠리는 만큼 기존 게임들과의 점유율 경쟁 또한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로스트아크’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던 '스마일게이트'의 새로운 대작 게임 로스트아크'가 지난 7일 대중에게 선보였다. 핵앤슬래시(Hack & Slash) 방식으로 게임 초반부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어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의 재미를 잘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다소 침체되었던 RPG 장르의 부흥을 이끌 수 있을지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의 오픈?/7) 이후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3위, 장르 내 순위 1위에 랭크 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10.72%, 장르 내 점유율 52.24%를 기록했다.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10,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4,000개의 표본 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유료회원에 한해 원본 다운로드 가능합니다.원본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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