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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윤명진 총괄 '파밍 난이도 낮추고, 캐릭터 딜 높인다'
 
2021년 08월 21일 () 조회수 : 413
▲ 던전앤파이터 윤명진 총괄 디렉터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총괄 디렉터로 복귀한 네오플 윤명진 이사가 20일 진행된 던파 온라인 간담회 '던파로온'을 통해 향후 개선 계획을 밝혔다. 핵심은 전체적인 캐릭터 대미지 상향과 파밍 난이도 하향 두 가지로 압축된다. 해당 업데이트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게임에 적용된다.

윤명진 총괄 디렉터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개발 디렉터로 활동했고, 디렉터에서 물러난 후에는 네오플 차기작을 개발하는 액션스튜디오 총괄을 맡았다. 이후 그는 4년 만에 던파 총괄 디렉텨로 돌아왔다.

그는 던파의 묘미에 대해 여러 캐릭터를 부담 없이 키우면서 개성 있는 액션을 즐기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던파는 액션 RPG이지만 RPG보다는 ‘액션’에 방점을 찍은 게임이라는 것. 그런데 본인이 디렉터에서 물러난 후 4년간 던파는 액션보다 RPG에 더 무게가 실린 게임이 됐다고 전했다. 캐릭터 하나를 오랜 시간을 들여 육성하고, MMORPG처럼 특정 포지션이 없으면 레이드를 가기 어려운 형태가 된 것이다.

이에 그는 9월부터 캐릭터 액션 강화와 파밍 시간 낮추기에 집중한다. 던파 캐릭터는 크게 메인 딜이라 할 수 있는 퓨어 딜러, 딜과 아군 버프를 동시에 맡는 시너지 딜러, 버프에 방점을 둔 버퍼로 구분된다. 윤 총괄 디렉터는 역할 구분보다는 모든 캐릭터가 본연의 액션을 보여주는 것이 던파에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다만 구조를 단번에 바꿀 경우 그간 유저들이 장비 파밍에 많은 시간을 들이며 캐릭터를 키워온 것이 허사가 되기에,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유저 피드백을 보면서 이후 계획을 잡아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일단 오는 9월 16일에 캐릭터 22종에 대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된다. 먼저 파티 플레이 시 시너지 딜러가 본인도 시너지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넨마스터의 쿨타임 없는 보호막이라 할 수 있었던 ‘무한 넨가드’를 삭제하고, 앞으로도 쿨타임이 0가 되는 스킬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정한다. 마지막으로 상대적으로 지속 시간이 짧은 타격 시너지를 30초로 일괄 상향한다. 버퍼들의 경우 우선 대미지를 높이고, 다음 시즌부터는 고질적인 어려움으로 손꼽히던 ‘이중파밍’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여 육성 부담을 낮춘다.

▲ 던파 밸런스 패치 대상 (사진출처: 던파 공식 홈페이지)

▲ 시너지 딜러 시너지가 본인에게도 적용된다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 무한 넨가드는 삭제된다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현재 고려 중인 내용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다. 먼저 시너지 효과를 캐릭터가 아닌 장비에 부여해 퓨어 딜러와 시너지 딜러가 다른 액션을 지닌 ‘딜러’가 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 버퍼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으나 초기 육성 단계에서는 파티에서 외면받아 키우기 어려운데, 고난이도 레이드에서는 반드시 버퍼가 필요한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인해 한정된 버퍼가 품앗이를 돌아야 할 정도로 심각해진 ‘버퍼난’을 반드시 해소해야 할 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캐릭터 팀에서 밸런스도 맡았는데, 이제는 밸런스 관련 작업만 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밸런스 패치와 신규 콘텐츠 개발 작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적과 홀딩불가가 난무하는 던전 플레이는 줄여야 한다는 것이 윤 총괄 디렉터의 생각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 무적과 홀딩불가가 난무하는 던전 플레이는 줄여야 한다는 것이 윤 총괄 디렉터의 생각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역할군 수대로 몬스터 체력을 조정하는 자동 난이도 조정 예시, 도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 역할군 수대로 몬스터 체력을 조정하는 자동 난이도 조정 예시, 도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평가된 진 각성 퀄리티도 높인다. 간담회에서는 검귀 신규 일리스트 스케치가 공개됐고, 검귀 외에도 아수라, 무녀, 런처(여), 듀얼리스트, 쿠노이치 일러스트가 개편된다. 이어서 넨마스터(여), 스트리트파이터(여), 검귀 컷신을 리뉴얼하고, 스트라이커(여)와 이단심판관의 경우 스킬 자체를 뜯어고칠 예정이다.

검귀 신규 일러스트 스케치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 검귀 신규 일러스트 스케치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 성도가 떨어진다고 판단된 진 각성 퀄리티를 높인다 (사진출처: 던파로온 간담회 생중계 갈무리)

두 번째로 발표된 파밍 난이도 개선은 캐릭터 장비를 맞추는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검은 연옥, 추방자의 산맥, 더 오큘러스, 마계대전 등 주간 던전 입장 및 보상 횟수를 줄이고, 줄어든 횟수만큼 1회당 보상을 더 많이 제공한다. 아울러 각 던전에서 획득한 재료 중 50%를 계정 귀속으로 바꿔서, 소위 ‘부캐’를 키울 때도 계정 귀속으로 모아둔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윤 총괄 디렉터도 “너무 안 나오더라”라고 이야기했던 신화 장비 파밍 난이도를 낮춘다. 드랍률 자체를 현재보다 5배 높이고, 다른 캐릭터로 이관하는 초월도 추가한다. 아울러 다음 시즌에는 새로운 신화 아이템과 산물(거래 가능한 에픽 아이템)은 없을 것이며, 기존 장비의 경우 그 가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검은 연옥은 원하는 옵션 종류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고, 탈리스만과 룬은 구매 제한 삭제 등이 적용된다.

전체적으로 파밍에 필요한 재료를 모으는 시간을 단축하고, 기존보다 적은 휫수로 던전을 돌아도 재료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해 파밍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난이도 개선 목표다. 윤명진 총괄 디렉터는 여러 캐릭터 육성을 권장하는 던파 특성상 캐릭터를 많이 키울수록 파밍 속도는 더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 파밍 난이도 하향 주요 내용 (사진출처: 던파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윤 총괄 디렉터는 ‘궁댕이맨단’ 사건의 경우 현재도 검찰 조사 중이며 절대로 사건을 묻어버릴 의사가 없음을 강조했다.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는 없으나 관련 내용이 확정되면 유저들에게 반드시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기존에 개발 디렉터를 맡고 있던 강정호 전 디렉터는 8월 1일자로 디렉터에서 물려났고, 신임 개발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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