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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신임 디렉터, ˝장기 이탈 유저 돌아오게 하겠다˝
 
2017년 12월 09일 () 조회수 : 270

▲ 작별을 고한 윤명진 전임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던파 페스티벌 2017’에서 공개된 정보 중 가장 큰 소식은 바로 디렉터 변경이다. 디렉터가 게임 운영 및 개발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디렉터에 따라 게임이 크게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임 윤명진 디렉터가 유저들과 소통하는 운영으로 팬들에게 ‘윤띵진’이라는 애칭으로까지 불리며 신뢰 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새로운 디렉터가 누구고 어떤 개발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는 단연 큰 관심사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던파 페스티벌 2017’에 신임 김성욱 디렉터가 직접 나섰다. 김성욱 디렉터는 일반 게이머들 앞에서도 토크쇼를 통해 본인의 개발 방향성을 크게 세 가지로 요약했다. 바로 목표는 ‘아이템 수집 개선’과 ‘캐릭터를 여럿 육성해야 할 동기 부여’, 그리고 ‘엔드 콘텐츠 추가’다. ‘던전앤파이터’가 오래된 게임인 만큼, 게임을 더 오래 심층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에 깊이를 더하겠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 김성욱 디렉터가 향후 서비스에서 중점을 두겠다는 이슈가 한 가지 더 있다. 신규 유저 및 장기이탈 유저들의 유입이다. 토크쇼에서 시간관계상 미처 못다한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 김성욱 디렉터는 ‘던파 페스티벌’ 회장 프레스룸에서 인터뷰를 준비했고, 이 자리에서 장기이탈 유저들을 돌아오게 할 그의 계획을 들어볼 수 있었다.


▲ 새로이 '던전앤파이터' 디렉터에 취임한 김성욱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신임 디렉터 취임을 축하한다. 우선, 향후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및 개발 방향에 대해 듣고 싶다.

김성욱 디렉터: 기존 ‘던전앤파이터’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줄여갈 예정이다.

디렉터로 취임하기 전에 코어기획팀, 라이브팀, 캐릭터팀 등 다양한 팀에서 팀장을 맡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지금은 어떤 프로젝트를 기획 중인지 궁금하다.

김성욱 디렉터: 2006년 입사한 이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맡아왔다. 향후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이번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17’에서 공개된 것 외에는 아직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없다. 다만 유저들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있으며, 나 또한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로써 유저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이해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인기가 큰 만큼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콘텐츠를 열심히 개발하겠다.

‘던전앤파이터’가 서비스를 시작한지도 벌써 오래됐다. 신규 유저 진입을 유도할 진흥책이 있는가?

앞서 토크쇼에서는 다 말하지 못했지만, 사실 디렉터가 된 후 중점을 두고 있는 게 하나 더 있다. 신규 및 장기이탈 유저 케어다. 새로 게임을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돌아온 유저는 기존 유저들의 스펙을 따라가기 힘들고, 그렇기에 게임에 금방 흥미를 잃기도 쉬운 게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 및 복귀 유저 지원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규 및 복귀 유저가 기존 유저의 스펙을 따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것이다.


▲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17'에서 공개된 '총검사' 원화 (사진제공: 넥슨)

총과 검을 동시에 다루는 신규 캐릭터 ‘총검사’ 등장도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사실 기존에도 원거리 전투와 근접 전투가 둘 다 가능한 캐릭터로 ‘레인저’가 있었다. 역할상 두 캐릭터의 콘셉트가 겹치지는 않는가?

김성욱 디렉터: ‘레인저’는 초기에 권총과 체술을 사용해 스타일리시하게 싸우는 캐릭터로 개발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수정 끝에 지금은 원거리 전투에 중점을 둔 캐릭터가 됐다. 반면에 총검사는 과거 ‘레인저’보다도 근접에 무게를 둔 캐릭터다. 총검사만의 장점은 총과 검을 동시에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으로, 타격감을 살린 호쾌한 액션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검사’는 두 무기를 동시에 사용한다.

그렇다면 ‘총검사’ 전용 무기 두 개가 추가되는 것인가?

김성욱 디렉터: 사실 두 가지 종류의 무기를 다 장착하지 않는다. 총은 일종의 서브 무기로, 스킬을 쓸 때만 잠시 나온다. 실제로는 장착하는 무기는 ‘총검사’ 전용 검뿐이다. 다만, 기존에 ‘귀검사’ 등이 사용하던 검 아이템과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무기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본인이 직접 주도한 건가? 아니면 윤명진 디렉터가 떠나기 전에 준비하고 간 것인가?

김성욱 디렉터: 내가 준비했다. ‘던전앤파이터’ 팀은 한 번의 인사결정으로 직책이 바뀌지는 않는다. 공식적으로 디렉터를 맡기 전부터 조금씩 전임 디렉터와 역할분담을 해왔다. 그러다 최근에는 핵심 콘텐츠 기획에서 점점 많은 역할을 맡아왔고, 이번에 정식으로 디렉터 자리를 맡게 된 것이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내가 주도했다고 봐도 좋다.

디렉터로는 처음 페스티벌에 참가한 건데 소감이 어떤가?

김성욱 디렉터: 전에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 온 적은 있지만, 디렉터로 오니 심정이 다르다. 그만큼 우리가 준비한 것들, 그리고 참가한 유저들을 보며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던전앤파이터’ 유저들은 다른 어떤 게임 유저보다 열정적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다만 매번 생기는 이슈들에 대해 조금 더 운영진을 믿고 시간을 주시면, 향후 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


▲ 프레스룸에서 인터뷰 중인 김성욱 신임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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