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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월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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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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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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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종합게임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규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기세가 매섭다. 먼저 1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와 2위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 차는 7.9%. 지난 달 보다 큰 차이를 보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 자리를 굳혔다. ‘메이플 스토리’는 끝판왕 ‘검은마법사’가 격파 이후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여 한 단계 하락한 6위를 차지하였다. 신규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 는 블리자드의 새 FPS 장르 게임으로 시작과 함께 전체순위 9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11위~20위 순위를 살펴보면 전달대비 점유율 하락으로 대부분의 게임 순위가 하락하였다. 그 중 ‘몬스터 헌터’가 전달 대비 증감률 68.22% 크게 증가하여 6 단계 수직 상승하여 15위에 자리하였다. 이어 아이온 또한 전달 대비 증감률 증가로 한 단계 상승하며 18위로 마무리하였다.
2018년 9월의 월간 HOT 게임은 지난 9월 5일 국내 정식 출시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데스티니 가디언즈'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FPS와 RPG가 결합된 장르인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정식 출시 전 진행한 PC방 프리미어' 부터 유저들의 관심과 이목을 이끌어내었다. 자세한 내용은 '데스티니 가디언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9월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9위, 장르 내 순위 4위에 랭크 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1.79%, 장르 내 점유율 4.82%를 기록하였다.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10,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4,000개의 표본 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STRONG>.
해당 내용은 유료회원에 한해 원본 다운로드 가능합니다.원본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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