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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월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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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2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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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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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종합게임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차지 했으며, 2위는 오버워치가 차지하며 부동의 상위권 순위에 랭크되었다. 서든어택이 지난 달 다시 3위의 자리를 차지하였으나, 4월 종합게임 순위에서는 한 단계 밀려 4위에 랭크되었다. 반면 피파온라인3는 다시 한 번 서든어택을 추격해 4월 종합순위 3위에 랭크되며 자리를 재탈환 하였다. 지난 달 10위권 밖에 랭크되었던 디아블로3의 경우 전달대비 증감율이 114.8% 증가하여 6단계 상승한 7위에 랭크되었다. 이 영향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니지, 블레이드&소울 등의 RPG 게임들이 각각 1단계씩 순위가 하락하였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경우 전달대비 증감율이 77% 증가하여 5단계 상승한 14위에 랭크되었다. 그 밖에 지난 달 신규게임인 뮤 레전드가 전달대비 증감율 208.4% 증가하여 10단계 상승한 10위에 랭크되었지만, 초반 흥행몰이에 비해 여전히 10위권 밖에 랭크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영향으로 리니지2는 2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블리자드에서 개발하고 유통중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2015년 05월2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최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유저들이 원했던 콘텐츠들이 추가되었다. 또 신규영웅인 겐지, 신규맵 하나무라 출시로 다시 한번 영웅들의 전장에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 대규모 업데이트’로 1시간 이용 시 무료이용권 제공하는 이벤트 등으로 4월 4주차 부터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4월 평균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18위, 장르내 순위 4위에 랭크 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0.88% , 장르내 점유율 2.35%를 기록했다.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10,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4,000개의 표본 PC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유료회원에 한해 원본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원본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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