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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월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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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5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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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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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의 종합게임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여전히 ‘오버워치’가 차지했다. 하지만 사용량이 전달보다 -5.4%감소하여 2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격차는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우 전달대비 증감율이 106.1% 증가하여 5단계 상승한 8위에 랭크되어 10위권 안으로 진입하였다.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전달대비 증감율이 -27.3%감소하였지만 순위는 1단계 상승하여 5위에 랭크되었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달보다 1단계 상승한 6위에 랭크되었으며 전달보다 1.2% 사용량이 증가한 디아블로3의 경우 순위는 3단계 하락하여 11위에 랭크되었다. 그밖에 ‘카트라이더’ ‘테라’ ‘워크래프트3’ ‘아이온’의 경우 전달보다 1~2단계 하락한 수치를 보였으며 ‘스페셜포스’ ‘리니지2’의 경우 1단계식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검은사막’의 경우 전달대비 -4.9%감소하였지만 순위는 3단계 상승하여 17위에 랭크되었다.
2016년 8월25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타르타로스:리버스’는 인티브소프트에서 개발하고 마크툽에서 서비스 중인 감성액션 RPG게임이다. 2008년 ‘타르타로스 온라인’을 출시하였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한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단장한 ‘타르타로스:리버스’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몽환적인 스토리로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10,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4,000개의 표본 PC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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