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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주차 주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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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4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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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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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6일 ~ 3월 22일의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7위에 위치한 ‘던전앤파이터’는 19일 부터 진행된 ‘친구랑 나랑 PC방 이벤트’의 영향으로 사용시간이 전 주 대비 3.87%로 소폭 증가하였고 점유율은 2.2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4월, 시즌2 종료와 함께, 2.2 패치 그리고 시즌3 시작을 앞두고 있는 ‘디아블로3’는 시즌 종료의 영향으로 전 주 대비 사용시간이 -8.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01%의 점유율을 기록, 순위는 1계단 하락한 8위에 위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부터 ‘드림캐처’, ‘1급을 노려라!’등 새로운 이벤트를 시작한 ‘블레이드&소울’은 사용시간이 전 주 대비 6.22%로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1.98% 사용시간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순위는 변동없이 9위 자리를 유지하였다. 18일 부터 ‘히든쇼타임’ 이벤트를 진행 중인 ‘카트라이더’는 사용시간이 -1.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0.62%사용시간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순위는 1계단 상승한 15위에 위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7일부터 ‘엘 구매시 추가 엘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인 ‘엘로아’는 사용시간이 -17.54%로 비교적 큰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고, 순위는 2계단 하락하여 20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향으로 ‘너와 나의 연결고리’, ‘펠로우 성장패키지’, ‘미션달성하고 푸짐한 선물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 중인 ‘이카루스’와 ‘3월 출석체크이벤트’, ‘알도둑 시누스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인 ‘테라’는 사용시간이 각각 -2.87%, -3.06% 감소하였으나, 순위는 1계단 씩 상승하여 나란히 18위, 19위에 위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터널시티3-
매니아 층으로 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이터널시티'의 계보를 이어, '좀비'와 '생존'이라는 두가지 테마를 주제로 초토화된 세계,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인 '서울자치지구'에서의 생존을 그리고 있는 '이터널시티3'는 아포칼립스 액션 MMORPG장르로 좀비물 본연의 공포와 긴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터널시티3'는 3월 22일 데이터 기준 전체 순위 123위, 장르 내 순위 48위에 위치하고 있다.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12,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4,000개의 표본 PC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유료회원에 한해 원본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원본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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