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샤어택!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21일부터 스팀에서 철도와 열차를 주제로 한 기차 게임 축제가 진행 중이다. 수많은 관련 시뮬레이션 및 캐주얼 게임들이 조명받는 가운데, 지난 15일 스팀으로 정식 출시된 신작 '덴샤어택!(Denshattack!)'이 유저들의 극찬과 함께 축제 기간 중 먼저 주목받고 있다.
인디 게임사 언더코더즈가 개발한 덴샤어택!은 열차를 타고 미래의 일본 전역을 질주하는 아케이드 액션 게임이다. 라면 배달부인 주인공 에미는 기술과 레이스를 겨루는 덴샤어태커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일본을 누비며 각 지역의 갱단이나 다른 덴샤어태커를 포함해 메카 마법소녀, 기계 벌레 등 독특한 콘셉트의 보스들과 대결하게 된다.
게임 특징은 선로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트릭 액션이다. 점프, 킥플립, 그라인드 등 스케이트보드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열차로 구현하여 점수를 획득한다. 다양한 스테이지 중에는 트릭 액션을 활용해 파훼해야 하는 독특한 기믹의 보스전을 치르기도 한다. 여기에 젯 셋 라디오, 하이파이 러시 등이 떠오르는 카툰 렌더링 아트와 펑크 록 스타일의 분위기가 결합됐다.
덴샤어택!은 출시 일주일차인 21일 기준 '압도적으로 긍정적(1,045명 참여, 98%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유저들은 SSX나 토니 호크 프로 스케이터 시리즈의 트릭 액션과 젯 셋 라디오 감성을 잘 섞었다며 독특한 게임성을 호평했다. 여기에 다양한 스테이지와 난이도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디스토피아 분위기를 카툰 렌더링으로 표현한 점과 펑크 록을 살린 사운드가 어우러진다며 극찬하는 유저도 많다. 다만 높은 점수를 위해 요구되는 복잡한 커맨드 입력은 일부 유저들에게 진입 장벽으로 지적된다.
▲ 덴샤어택! 출시 뮤직 비디오 (영상출처: 파이어샤인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 덴샤어택!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권에서는 테인티드 그레일: 더 폴 오브 아발론이 축제 흐름에 맞춰 50% 할인을 시작해 8위를 차지했다.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는 6위로 상승했으며, 퍼널 러너스가 10위로 하락했다.
▲ 7월 21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2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주말 유저가 이탈했음에도 팰월드가 82만 115명으로 80만 명 이상을 유지하며 2위 자리를 고수했다. 한때 50만 명 이상을 기록했던 태스크바 히어로는 17일부터 30만 명 선이 무너지며 21일 기준 27만 명대까지 감소했다.
▲ 7월 21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