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4 '죽음의 각성' 시즌 키아트 (사진제공: 블리자드)
디아블로 4가 차기 시즌이자 14번째 시즌 '죽음의 각성'을 오는 7월 1일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최근 출시된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서 메피스토의 분노가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후, 죽음의 천사 말티엘이 최후를 맞았던 혼돈계를 무대로 죽음이 깨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 시작과 함께 오는 7월 8일까지 신규 직업 '악마술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기본 게임과 함께 악마술사를 최대 30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플레이 데이터는 증오의 군주 확장팩 구매 시 그대로 유지된다. 7월 9일부터는 배틀넷을 통해서도 악마술사 무료 체험이 진행된다.
신규 콘텐츠 '혼돈계 틈새'도 열린다. 성역 곳곳에 정체 모를 틈새가 열리며, 세계방랑자를 처치하면 죽음의 무게 석실로 가는 차원문을 확보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시간과 싸우며 의식의 원을 계속 확장해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고유 아이템은 일정 확률로 신화 등급으로 등장하거나, 호라드림의 함을 통해 신화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경쟁을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1인 거래 불가(Solo Self Found, SSF) 모드도 도입된다. 거래나 파티 없이 혼자 플레이하며 전용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는 방식이다.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이던 탑과 순위표도 정식으로 선보이며, 최상위 플레이어에게는 독점 후광 꾸미기 아이템과 위신 칭호를 지급한다.
이에 더해 오버워치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된다. 무료 성물함에서 키리코 애완동물 묶음 상품을 포함한 꾸미기 아이템을 제공하며, 키리코 혼령사, 라인하르트 야만용사, 도적 겐지 등 오버워치 영웅을 테마로 한 캐릭터 스킨을 만날 수 있다.
▲ 디아블로 4 '죽음의 각성' 시즌 트레일러 (영상출처: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
▲ 디아블로 4 '죽음의 각성' 시즌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 디아블로 4 '죽음의 각성' 시즌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블리자드)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