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 더 브리치 대표 이미지(사진제공: 테크랜드)
테크랜드는 11일,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에 신규 콘텐츠 '더 브리치(The Breach)'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더 브리치는 UGC를 기반으로 게임에 새로운 플레이 방식과 테마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독특한 기능이다. 이와 함께 핵심 게임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1.28 패치도 적용됐다.
더 브리치는 개발사와 창작자가 협동해 제작한 지도와 독창적인 모드를 결합한 형태다. 테크랜드의 라팔 폴리토 UGC 프로그램 매니저는 "테크랜드에서는 항상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UGC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고 있다. 플레이어에게 올바른 프레임워크와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 세계관 내에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 '서바이벌 아카이브' (사진제공: 테크랜드)
이번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장인 '서바이벌 아카이브(Survival Archives)'는 1.28 패치와 함께 시작된다. 게임 내 캐릭터인 톨가와 파틴이 우주의 장벽을 허물며 공개된 지도들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3인칭 시점 이동, 저중력 파쿠르, 하드코어 생존 구역, 실험적 수정 사항 등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지도와 모드에서 획득한 경험치는 본편과 연동되며 새로운 장비와 무기도 추가된다.
함께 1.28 패치로 본편의 완성도도 높였다.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초반 도입부를 재구성하고, 초기 난이도와 전리품 획득 방식을 조정했다. 주변 환경 요소와 컷신 조명, 전반적인 색상 균형을 개선해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으며 이용자들이 제보한 오류도 수정했다.
더 브리치 업데이트와 1.28 패치는 모든 플랫폼에 동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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