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리볼버 게임 스크린샷(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21일, 스페이스 리볼버(Space Revolver)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첫 현장 시연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스페이스 리볼버는 인디 게임 특유의 독창성을 지닌 작품이다. 본작은 지난해 개최된 게임 챌린지 공모전에서 독창적인 게임성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글로벌 출시를 위한 절차를 밟아갈 전망이다.
스페이스 리볼버는 주인공이 우주에서 블랙홀에 휩쓸려 신비로운 행성에 도착하고, 파손된 우주선을 수리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스테이지 맵을 회전시키거나 중력을 이용해 사물을 옮기는 등 여러 방법으로 공간을 탈출해야 한다. 과거 모바일 게임 '놈'을 연상시키는 화면 전환 등 시각 효과와 독특한 기믹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본작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관람객들과 처음 만난다. 오는 24일까지 행사장에 마련된 '인디오락실' 및 '플리더스' 부스를 방문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시연 버전에서는 스페이스 리볼버의 독특한 공간 탈출 재미와 함께 맵 제작, 이용자 맵 체험 기능을 경험한다. 스팀에서도 데모 버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페이스 리볼버는 올해 하반기 스팀 및 모바일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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