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바운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최대 4인이 함께 힘을 합쳐 캠핑 생활을 즐기는 '아웃바운드'가 정식 출시됐다.
스퀘어 글레이드 게임즈는 지난 11일, 오픈 월드 제작 어드벤처 게임 ‘아웃바운드(Outbound)’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아웃바운드는 나만의 캠핑카를 타고 광활한 자연을 탐험하는 여정을 캠핑카 한 대와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플레이어는 초기 빈 캠핑카 한 대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자신만의 이동식 거주지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게 된다.
게임의 핵심 재미는 캠핑카의 무한한 확장성과 커스터마이징이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를 확보하고, 풍력 발전기나 자동화 장치를 활용해 자원 생산 효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효율적인 생존을 도모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꾸미는 것을 넘어, 차 내부에 정원을 가꾸어 식재료를 수급하거나 가공 기계를 배치하여 새로운 도구를 제작하는 등 생존과 편의를 아우른다.
▲ 아웃바운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스퀘어 글레이드 게임즈)
이와 같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12일 기준 스팀 유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240개 중 70%가 긍정적)을 기록하고 있다. 호평하는 유저들은 다양한 환경 및 날씨 변화, 함께하는 재미를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반면, 부정적 평가를 남긴 유저들은 콘텐츠의 반복성이 뚜렷하고, 명확한 스토리나 진행방향이 없어 장시간 플레이를 즐기기에는 부적합하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아웃바운드는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며, 오는 26일까지 출시를 기념한 10% 할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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