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비온 온라인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랙티브)
샌드박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무료 플레이 판타지 샌드박스 MMORPG 알비온 온라인(Albion Online)이 21일, Xbox 시리즈 X/S에 출시됐다. 기존 PC와 모바일 기기 플레이어와 동일한 서버에서 같은 캐릭터, 아이템, 진행 상황으로 게임을 즐기는 완전한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제공한다.
알비온 온라인은 Xbox 시리즈 X/S에 맞춰 완전히 최적화됐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모든 메뉴와 시스템에 빠르고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컨트롤러 지원도 업데이트 및 개선되어 플레이의 반응성과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신규 플레이어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어 플레이어는 어떤 기기에서든 동일한 컨트롤러 경험을 누린다.
기존 알비온 온라인 계정 보유자는 Xbox에서 계정을 연동해 진행 상황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신규 및 기존 플레이어가 Xbox Game Pass(게임 패스)와 계정을 연결하면 독점 보상을 받는다. 이 보상에는 꾸밈 번들과 3일 프리미엄 혜택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혜택은 게임 내 활동의 효율을 높이는 이점과 보너스, 추가 보상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알비온 온라인의 크리에이터 이벤트인 '더 크루서블 II'도 진행 중이다. 1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며, 작년 우승자 지자란(Zizaran)도 참가한다. 이 이벤트는 크리에이터들이 길드를 결성하고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경쟁하는 방식이다. 올해의 상금으로는 알비온 온라인이 댓 웍스(That Works)와 협력하여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무기들을 제작했다. 여기에는 우승자를 위한 거대한 킹메이커(Kingmaker) 검과 2, 3위 수상자를 위한 트윈 슬레이어(Twin Slayer) 단검이 포함된다.
알비온 온라인은 콘솔 최적화 및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외에도 다양한 핵심 특징을 가진다. 플레이어 주도 경제 시스템을 통해 거의 모든 게임 내 아이템이 플레이어에 의해 제작되고, 지역 시장에서 거래된다. 무기와 방어구로 기술이 결정되는 직업 없는 전투 시스템을 채택하여 장비 교체만으로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소규모 정찰대부터 대규모 보스, 던전, 완전한 진영 기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적과 대면한다. 또한 토지를 점유해 농작물을 재배하거나 가축 및 탈것을 사육하고, 집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다섯 가지 생물군계로 이루어진 광대한 세계를 탐험하며 자원과 던전, 신비로운 아발론의 길(Roads of Avalon) 등을 발견할 수 있다.
▲ 알비온 온라인 Xbox 출시 영상 (영상출처: 알비온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