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에어 침묵의 신 리본 신규 시즌 이미지 (사진제공: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
레벨 인피니트가 드래곤에어 침묵의 신 리본(Reborn)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오는 4월 7일 실시하고, 신규 시즌 '체스와 검의 찬가'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시즌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서버 간 콘텐츠 진행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시나리오 적용 이후 모든 서버가 동일한 시점에 최신 시즌으로 진입하여, 이용자들은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콘텐츠와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신규 시즌 '체스와 검의 찬가'에서는 대규모 콘텐츠 확장이 이루어진다. 20명의 신규 레전더리 영웅과 신화 아티팩트 14종, 신화 장비 7세트, 레전더리 장비 9세트가 추가된다. 또한 공격 시 적에게 '인장'을 부여하고 아군의 마스터리 능력을 강화하는 신규 퍼밀리어 '박쥐용'이 도입된다. 전략 카드와 루트 선택을 기반으로 서버 간 경쟁을 펼치는 '왕관 쟁탈' 콘텐츠도 추가되어 전략성과 성장 요소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매직 체스' 콘텐츠는 오토체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보유한 영웅 중 10명을 선택해 덱을 구성하고 전투를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전투 중 마법 코인을 활용해 레벨을 올리고 체스 말을 확장하거나, 영웅을 갱신 및 구매하여 전략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동일 계열 조합을 통해 추가 효과를 발동시키고, 체스 말의 성급을 상승시켜 스킬과 특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승 상자' 시스템도 도입된다. 시즌 콘텐츠를 통해 획득한 재료로 전승 상자를 육성하면 매직 체스 전투 능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해당 버프는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시즌 종료 시 일부 육성 요소는 초기화되지만, 사용한 재료는 환급된다.
이용자 혜택도 대폭 확대된다. 플레이어는 최대 일망석 주사위 797개를 비롯해 레전더리 영웅 4종, 영웅 스킨, 축제 한정 외형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정 레전더리 영웅 '안네리시스'를 획득하는 소환 이벤트를 비롯해 '성대한 향연', '새 시즌 준비', '오토체스 대결', '축제 보물 쟁탈전'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벤트 참여 시 일망석 주사위, 영웅 선택 상자, 스킨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축제 서버에서는 추가 보상과 함께 복귀 유저 대상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콘텐츠에서는 보상 획득 효율이 증가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의 컬래버레이션 '그림자의 재림'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컬래버 전용 콘텐츠 '엔타그리의 여행'을 통해 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한정 신화 아티팩트 '천사의 연맹'과 퍼밀리어 등 다양한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서버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전략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한층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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