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테일 앞서 해보기 이미지 (사진출처: 하이테일 공식 X)
제 2의 마인크래프트로 관심을 받았으나 한때 개발 중단 사태까지 갔었던 '하이테일(Hytale)'이 내년 1월 13일 앞서 해보기를 예고했다.
하이테일은 2015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샌드박스 RPG다. 개발사 하이픽셀 스튜디오는 마인크래프트 하이픽셀 서버 개발을 주도한 하이픽셀 주식회사 소속이었으나, 지난 2020년 4월 라이엇게임즈로 인수됐다. 그러나 장기간의 부진 끝에 올해 6월 24일 개발 중단을 선언했고ㅡ 스튜디오가 폐쇄될 예정이었다. 개발 중단 사유는 제작진의 비전에 걸맞은 기술적인 수준에 도달하기 어려웠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하이테일 전투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하이테일 공식 유튜브 채널)
지난 11월 18일 하이픽셀은 라이엇게임즈로부터 하이테일 스튜디오를 다시 인수했고, 기존 개발자 30여명 및 추가 인력을 투입해 개발을 이어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종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게임 개발 현황도 전하고 있다.
앞서 해보기 출시 일정을 발표하며 12월 13일부터 하이테일 사전 주문도 시작됐다. 하이픽셀 스튜디오는 "하이테일은 진정한 의미에서 앞서 해보기로, 아직 매우 미완성 상태고 한동안 버그가 있을 것이다"라며, "팀은 게임을 항상 바라왔던 완성품으로 만들겠다고 약속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개발 중인 하이테일 스크린샷 (사진출처: 하이테일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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