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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대죄: 오리진 지스타 부스에 와나나와 김성회가 떴다
 
2025년 11월 13일 () 조회수 : 0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지스타 2025 인플루언스 무대 이벤트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무대 이벤트로,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알비온 토벌전’을 선보였다.

무대 이벤트에는 와나나, 김은별, 샘웨, 지존조세, 김성회 등이 참여했다. 알비온 토벌전, 붉은 마신 처치, 미니 캐릭터로 펼치는 벨라토 전투가 진행됐다.

알비온 토벌전은 거대한 마신 ‘알비온’에 맞서는 고난도 전투 콘텐츠다. 단순한 공격·회피를 넘어 발리스타 활용, 포획된 파티원 구출, 페이즈 전환 기믹 등 협력 플레이가 요구되는 여러 요소가 자리한다.

토벌전에서는 지존조세, 샘웨, 김성회, 김은별, 와나나가 한 팀을 이뤘다. 1페이즈에서는 알비온의 다리와 핵을 집중 공격하며 조직적으로 전투했고, 2페이즈에서는 와나나가 발리스타를 활용해 빠르게 핵을 공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3페이즈에서 알비온의 강력한 공격에 전원이 쓰러지며 아쉽게도 실패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붉은 마신 처치’는 개인전으로 타임어택을 통해 최종 승자를 결정했다. 태그 전투를 적극 활용해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중 김성회가 1분 33초로 가장 먼저 처치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벨라토 전투’는 슈팅 방식으로 진행하는 PvP 콘텐츠다. 20점을 먼저 획득한 참가자가 승리하며, 치열한 공방 끝에 지존조세가 우승했다.

이 외에도 던전 '심층 거미굴'을 이용한 무대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심층 거미굴은 숨겨진 함정을 피하거나 어두운 방을 밝혀 거미를 몰아내는 등 파티원 간 협력이 요구된다. 인플루언서가 팀을 이뤄 타임어택 형식으로 대결한다.

지스타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버추얼 아티스트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배경인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게임 속 세계를 소개하는 특별 무대가 열린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브리타니아 대륙 탐험,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내년 1월 28일 PC, PS5, 모바일로 발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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