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지스타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지스타(G-STAR) 2025’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종의 신작 라인업과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엔씨(NC)는 지스타에서 오는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부스를 방문해 아이온2를 PC와 모바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우루구구 협곡’ 시연을 준비했다.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도 시연대를 마련한다. 신더시티는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캐릭터 '세븐'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지난 2023년 지스타 출품 이후 업데이트된 버전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NC)는 아이온2, 신더시티와 함께 ▲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와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포함된 출품작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더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작 1종은 지스타 현장에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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