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 글로벌은 20일, 자사가 한국에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테이스티 사가' 홍보 모델로 EXID 하니를 선정했다. 하니는 게임 한국 버전 OST도 직접 부를 예정이다.

'테이스티 사가'는 요리를 의인화한 모바일 RPG에 레스토랑 경영을 접목한 게임이다. 낙신으로부터 리르레를 지키기 위한 스토리를 담았다.

레스트랑을 경영하며 필요한 식재료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구해와야 한다. 이를 통해 요리를 만들고 판매하여 자신의 레스토랑 인기도를 높혀야 한다.

또한 요리를 의인화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 식신(캐릭터)가 지닌 연계 스킬 및 어빌리티를 고려해 파티를 만들어 전투에 돌입해야 한다.

'테이스티 사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