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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댈 곳 많네... 오버워치 새 영웅 오리사, 적용 살짝 늦어진다
 
2017년 03월 08일 () 조회수 : 600

▲ 오버워치 신규 영웅 '오리사'는 3월 말에나 공식 서버에 도입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지금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사용해볼 수 있는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오리사’를 정식 서버에서는 3월 말에나 볼 수 있을 듯하다.

블리자드는 지난 3월 2일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오리사’를 소개하고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오버워치’ 공식 북미 포럼에서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전한 바에 따르면 ‘오리사’는 정식 서버에는 “이번 달 초보다는 말에나 나올 듯하다(most likely she will go live later in the month rather than this early).”


▲ '오리사' 테스트가 길어지는 데 대한 제프 카플란의 대답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카플란은 ‘오리사’가 아직 정식 서버에 도입되지 않는 이유는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세심하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는 지난 3월 7일 ‘오리사’의 무기인 ‘융합 기관포’의 장탄량이 200발에서 150발로 감소됐다.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확인된 ‘오리사’는 튼튼한 체력과 방어막, 군중제어기, 많은 장탄량과 높은 명중률을 지닌 전천후 돌격 영웅이다. 그렇기에 ‘오리사’는 공개된 이후 많은 이용자로부터 기존 돌격 영웅들보다 너무 좋다는 밸런스상 문제를 지적 당했다. 또한 ‘오리사’가 무기를 발사하거나 장전할 때 움직임이 보이지 않거나, 적을 끌어당기는 기술인 ‘꼼짝 마!’로 상대를 추락사시켰을 때 점수로 인정되지 않는 등의 버그도 제보됐다.

지금까지 ‘오버워치’에 추가된 대부분의 신규 영웅은 공개 테스트 서버에 등장하고 1~2주 안에 정식 서버에 도입됐다. ‘오리사’ 직전에 등장했던 영웅 ‘솜브라’도 2016년 11월 8일 공개 테스트를 시작하고 8일만인 11월 16일부터 정식 서버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오리사'의 정식 서버 도입이 늦어지는 데 대해 카플란은 이번 공개 테스트가 다른 때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오리사’를 보다 나은 모습으로 정식 서버에 내놓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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