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로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30일(금) 오후 6시, MMORPG '엘로아’에 신규 서버 ‘루에나’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엘로아'는 극대화된 액션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MMORPG다. 더불어 ▲3가지 클래스로 실시간 변화할 수 있는 ‘태세변환’ ▲전투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 ▲박진감 넘치는 몰이사냥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넷마블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24일까지 '루에나'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경험치?골드 증가 및 부활 기능을 가진 아이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별개로, 2월 1일까지 넷마블 가맹 PC방에 방문해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버닝타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PC방 접속시간에 따라 최대 3개의 한정판 유니크 펫이 동봉된 펫상자 아이템을 제공한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부장은 "이번 서버 추가를 비롯해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게임 내 반영해 플레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는 2월 3일 대규모 전장 '명예의 격전지'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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